8월 3일~4일에 개최된 구삼트 카페를 다녀왔다너무 좋았음!! 가자마자 본 전프레 디피 굿즈디피도 귀여웠다. 치아키 스타스테 아크릴이랑 산리오아크릴 선물해드리고 싶었엉다키존ㅋㅋㅋ 압도적으로 맛있게 주무시는 한분.. 볼때마다 웃겨이즈미랑 카오루 넨도 볼때마다 질투의화신 됨. 나는 치아키 넨도가 영원히 나오지 않을 걸 알고 몇년전에 결국 오비츠를 구현했다... ㅈㄴtmi; 실밥 뭐야? 이제 봄 빤..... 등신대 일러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을 왜 이따구로 찍엇는가..2차 안해서(구삼트는 내 머릿속에선 1차라 논외) 한국쪽 금손분들 잘 모르는데 이거 일러레분 궁금햇어 5분만에 음료시키고전프레받고사진찍고후다닥나가느라 입부지원서 내는 것도 까먹음ㅠ이래서 이중약속이 안좋은 겁니다오열하면서 주최님께 낼드리면포..

츠키스타 게스트로 치아키 성우가 뜬 순간부터 불안 100%와 기대 10% 도합 110%의 감정으로 이틀간 일상생활이 힘들었다....^^왕자성 스토리가 괜찮게 뽑힌 건 아는데..ㅋㅋ 그 논리면 ㅋㅁㅅ 전후 하코도 다 갓이벤이었는 걸.....?ㅎ암튼 정말 긴장을 많이 했는데... 스토리도 마음에 들었고 일러도 너무 잘 뽑혀서 대만족이다. 감사합니다. 스바루 잘 나와줘서 배수 130 들고 뛰었다. 정말 감사합니다. 이번에 끝자리 운도 좋아서 점수미션 다 깨니까 별 88개였다. 설렁설렁 점수 올리다보니까 쟤네도 깨져서 간만에 별 90개 채운 만족스러운 투어였다. 350만 보너스라 1350만점으로 날먹 풀돌!하루에 150만씩 올리면 됐는데 초조해서 첫날 600만까지 채웠다ㅋㅋㅋ둘째 주 주말에 바빠서 거의 게임을 ..

23년을 카오루 한정 풀돌로 마무리하고 일주일도 되지 않아 이즈미 배수로 24년을 시작했다. 생각해 보면 23년 시작도 이즈미 한정이었던 것 같은데 이쯤 되니 이즈미가 내 신년의 아이콘인 것 같다.나즈나랑 니키도 원래 귀여워하는 애들이라 배수 풀돌한 김에 표류아일랜드까지 풀돌했다. 일러도 너무 귀여워. 성능은 찾아보지도 않았는데 나즈나가 계속 글퍼덱에 들어가서 완전 럭키짜몽이잔아ㅋㅋ1월 후반에는 라스트미션이 왔다. 암야행로 풀돌 안 했던 게 아쉬워서 마다라 덥페하코는 꼭 풀돌하기로 다짐했었는데 일러 뮤비 옷 다 예쁜 걸로 들고 와서 좋았음! 2월에 온 이벤 둘 다 잘 뽑혀서 풀돌할 맛 났다. 나킬 200연 돌리는 동안 쿠로가 3장 떠서 포기하고 두 번 바꿨는데 300연 채울걸 정말 후회함..ㅠ토리 옷 너..